한중센터 제10, 11기 소장과 부소장 업무 인수·인계식 개최
게시일:2016-05-20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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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12일,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이하 “한중센터”라 한다) 제10기와 제11기 임원은 업무 인수·인계식을 가졌다. 제11기 소장으로는 중국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FIO)의 양야풍(楊亞峰) 처장이, 부소장으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의 정경태 박사가 임명되었으며, 임기는 2016년 5월 13일부터 2018년 5월 12일까지이다.
 
  2016년 5월 11일, FIO의 이철강(李鐵鋼) 소장은 한중센터의 제10기와 제11기 임원을 접견하였다. 이철강 소장은 우선 제10기 소장과 부소장의 업무수행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으며, 제11기 소장과 부소장을 진심으로 환영하였다. 이어서, 한중센터는 설립 21년동안 한중 양국의 해양과학기술 협력에 크게 기여하였고, 양국 과학자간 교류에 있어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본 지역의 중요한 해양협력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한중센터의 향후 업무에 대하여, 이철강 소장은 양국 정부가 승인한 “한중 해양분야협력 계획(2016-2020)”에 따라 기존의 협력 채널을 충분히 활용하고 협력 체제를 혁신하여 계획이 원활히 이행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심해와 대양이라는 새로운 협력분야에 착안하여, 양국의 인력 협력을 강화하고 젊은 과학자 간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한중 해양분야에 관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FIO는 한중센터의 위탁관리기관으로서 한중센터의 운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제10기의 권재일 소장과 정웨이(鄭偉) 부소장은 한중센터는 설립 20주년 기념행사, 제13차 한중해양과학기술협력 공동위원회, 제2차 황해해양포럼 및 수 차례의 한중 공동워크숍 개최, 홈페이지 개선, 한중속보 발송, 한중공동연구사업 수행 등 지난 2년간의 업무성과를 되돌아보며, 한중센터에 대한 양국 주관부처와 유관기관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를 표하였고, 새 임원의 지도하에 한중 해양분야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제11기 양야풍 소장과 정경태 부소장은 한중센터에 대한 FIO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였다. 또한, 향후 업무계획을 통해, “한중 해양분야협력 계획(2016-2020)”의 이행, 해양정책과 제도, 해양/기후 변화 및 재해 예방과 저감, 해양생태환경 보전과 관리, 해양자원의 개발과 이용, 대양과 극지 연구, 해양탐사기술 등 6가지 분야에 관한 실질적 한중 협력의 추진을 비롯하여, 한중센터의 3대 기능 강화, 중장기 공동연구사업의 원활한 수행 지원, 해양정보의 생산, 발송 및 보급 강화 등 한중센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한중 해양분야 협력의 가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한중센터가 지역 및 전세계 일류의 해양협력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