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육과의 신애경 교수와 학생들(일행 20명)이 한중센터를 방문하였다.
제주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국제브리지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족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수학과 과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문 역시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향후 이들이 과학분야의 국제협력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중센터의 양야풍(楊亞峰) 소장은 신애경 교수와 학생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경하였고, 한중센터가 한중 양국 주관부처의 협력 협의서에 근거하여 1995년 5월 칭다오에서 설립되었다고 하였다. 한중센터는 한중해양과학기술협력 공동위원회 사무국 기능을 수행하고 해양정보의 생산과 보급에 주력해 왔으며, 한중 해양공동연구사업 발굴과 수행을 추진해 왔다고 하면서, 지난 21년동안 풍부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해양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앞으로 해양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이어서, 정경태 부소장은 학생들에게 한중센터의 전반적인 상황을 소개하였으며, 학생들과 관심있는 문제에 관한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중센터와 한중 해양협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