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동중국해 운용해양학예보시스템(YOOS) 구축기반 및 공통 기술 개발협력”사업 성과보고회, 청도에서 개최
게시일:2016-01-06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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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센터의 지원과제인 “황해/동중국해 운용해양학예보시스템(YOOS) 구축기반 및 공통 기술 개발협력”사업 2015년도 성과보고회 및 차년도 연구계획 발표회가 지난 30일 청도 한중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박광순 부원장, 김현영 국제협력부장, 전기천 운용해양예보센터장, 운용해양예보센터 허기영 박사, 최진용 연구원 및 중국 국가해양환경예보센터(NMEFC) 국제협력실 장루(張璐) 박사, 해양환경예보실 양징(楊靜) 박사, 지쉬안량(季?梁) 연구원, 왕조의(王兆毅) 연구원, 양이치유(楊逸秋) 연구원, 그리고 한중센터 권재일 소장, 정웨이(鄭偉) 부소장 등 총 18명이 참석하였다.
 
   발표에 앞서 한중센터 권재일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YOOS사업의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여준 양국 과학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점에 있어서도 축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특히 지난 12월 도쿄에서 개최된 NEAR-GOOS 관련 국제회의에서 YOOS사업 연구 성과를 소개하여 앞으로 양국의 공동 연구 성과가 국제기구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강조하였다.
 
   NMEFC 국제협력실 장루 박사 역시 동 사업의 수행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해준 한중센터와 KIOST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으며, NMEFC의 양자 협력의 모범 사업으로 여겨지는 YOOS사업이 양국 연구진의 노력으로 실효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많이 도출해낼 수 있었다고 하였다. 또한, 동 사업이 향후 더욱 많은 성과의 생산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영향력을 떨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예보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어서 박광순 부원장은 1단계가 끝나고 2단계를 추진하고 있는 YOOS사업이 그동안 양국 정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와 함께 우리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협력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양국 정부와 국민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도출하자고 격려하였다.
 
 
   지난 10월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기술회의에서 양국은 2015년도 공동 연구 성과와 2016년 연구계획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 양국 과학자는 7개의 발표를 통해 지난 회의 결과에 대해 보고하고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양국 연구진은 제7차 운용해양학예보시스템 공동 워크숍과 2016년도 워킹그룹회의 개최, 인원교류 및 공동 논문 발표 등 협력 내용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