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양수산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해양국 간의 해양과학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게시일:2013-07-01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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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13. 6. 27(목) 17:50분 중국(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한․중 해양과학기술협력 MOU 개정식(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과 류사귀 국가해양국 국장 서명)을 갖고 양국간 해양과학 분야와 관련된 협력을 확대하고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개정은 ‘94년 체결이후 그간의 해양과 관련한 정책환경의 변화를 반영하여, 기후변화 및 해양예보시스템 분야, 해양에너지 분야, 해양수자원 분야, 해양생물자원 및 생명공학분야, 해양 및 연안공학 분야, 해양 경제 분야 등이 양국간 새로운 협력 분야로 추가 되었다.
 
   박근혜 정부 조직개편의 핵심 부분이었던 해양수산부 부활, 그리고 시진핑 주석체제 출발과 함께 이루어진 국가해양국의 기능강화와 함께 이루어짐으로써,
 
 
   양국은 해양개발에 대한 국제적 경쟁구도 하에서 보조를 맞추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의 표명 일 뿐 아니라, ‘94년 체결이후 지속되어 온 양국 해양분야 협력을 재도약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하겠다.
 
   또한, 정부간 MOU 체결과 함께 양국의 종합 해양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중국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간(강정극 해양과학기술원 원장과 마더이 제1해양연구소 소장 서명) 해양과학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연안역통합관리 분야, 해양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보호 연구 분야, 해양관측 및 예보기술 연구 분야, 기후변화 연구 분야, 심해저 광물자원 및 에너지 개발과 이용 연구 분야, 해양 원격탐사 기술 및 응용 연구 분야, 동아시아 고대 계절풍 및 고기후의 변화에 관한 해양과 대륙의 대조 분야, 대양 및 극지 연구 분야 등이 양국간 새로운 협력 분야로 추가 되었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식을 통해 양기관은 해양분야 협력확대, 협력수준 제고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연구자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국은 ‘13. 9월 북경에서 해양과학기술협력 공동위원회(국장급 회의)를 개최하여 이번 MOU 개정에 따른 구체적인 협력과제 발굴 등 후속조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