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T 심재설본부장 일행은 KIOST-OUC Joint Workshop 참석 및 재해성 파랑 수리 공동실험 수행을 위해 2013년 6월 27일 중국 청도 해양대학교(수리실험실)를 방문하였다.
27일 오전에 중국해양대학교 수리실험실에서 우궈시앙 박사, 왕쥔 등 해양대학교 대학원생들과 한중 공동 재해성 파랑 수리 실험 공동수행 및 토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양측은 경사면 파랑변형 특성 수리 모형실험을 수행하였으며, KIOST는 CCTV를 이용, OUC는 계측기를 이용하여 결과를 분석 비교 하였으며, 이날 실험을 통해 KIOST는 CADMAS-SURF 검증을, OUC는 FLOW3D 검증을 통한 향후 결과물 제공하는 등 각자의 수치해석기법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27일 오후에는 중국 해양대학교 회의실에서 공동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해양대학교 까오샨홍 박사, 창종위 박사, 이동영 박사 등 5명, KIOST의 심재설 본부장, 김선신 박사 등 총 10명이 참석하였다.
동 워크숍은 주최기관인 중국 해양대학교에서 양국의 발표자들이 한국과 중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해양산업의 주요 현안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워크숍에 참석한 발표자들은 해양순환, 기후변화, 연안침식, 파랑모델링, 기상예측 및 예보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표하였다.
동 워크숍에서 한중 양국의 공동 관심대상인 황해 및 동중국해에서의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한중 양국의 해양, 기후, 연안공학 등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공동연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한편, 양측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공유하기로 하였으며,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이를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