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태평양/인도양 해양순환 및 기후영향 한중공동워크숍 개최
게시일:2011-08-23  출처:한중센터
【글꼴 크기: 대 중 소 프린트

 

한국해양연구원(KORDI) 중국 국가해양국 1해양연구소가 공동 주관하고, 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가 후원한북서태평양/인도양 해양순환 기후영향에 관한 공동워크숍(Northwestern Pacific-Indian Ocean Circulation and Their Climate Effects)” 2011 8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성도에서 개최되었다.

 

워크숍의 주제와 관련하여, 중국 국가해양국 1해양연구소는대기-파랑-순환 상호작용 메카니즘 접합수치모델 개선등의 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한국해양연구원은북서태평양이 한반도 주변해에 미치는 영향전지구 자료동화시스템개발 기후변화 메커니즘 관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양국은 상호 유사 관심주제에 대한 연구성과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양국간 공동연구 확대 성과확산, 관련 전문가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폭넓은 협력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워크숍의 목적은 북서태평양/인도양 대양순환과 동아시아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관한 양국 해양기후 연구자들간의 연구결과 발표 토론을 통하여 최신 연구결과, 경험, 공동관심사, 신기술의 정보공유교환 학술교류와 새로운 연구과제를 창출하는데 있으며, 워크숍의 주제는 북서태평양/인도양 해양순환 해양-대기 접합모델링, 해양-대기 상호작용(물리 과정), 인위적자연적 해양순환 변동성과 동아시아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이었다.

 

워크숍은 한국해양연구원 이재학 박사, 충남대 노영재 교수, 연세대 노의근 교수, 서울대 조양기 교수, 군산대 최병주 교수, 제주대 문일주 교수, 한중센터 박광순 소장,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IOCAS) 후등신 원사, 1해양연구소 차오팡리 부소장, 중국 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 중국해양대학교 등에서 해양순환 해양예보(운용해양) 관련전문가 38명이 참석하였으며, 24편의 연구결과(포스터 1 포함) 발표 심도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학술발표 토론에서는 북서태평양/인도양의 해양순환에 대한 수치모델링, 상호 모델결과 비교분석을 통한 해양 기후 모델 발전방향 제시, 모델의 기능개선 등에 대한 지속적인 공동협력관계 협력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해양핵안전 모니터링 예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해양관측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다. 금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논문은 SCI 또는 SCIE급의 해양관련 학술지 특별호 게재를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