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GAM 한현철박사 일행 FIO와 한중센터 내방
게시일:2009-12-15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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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해저물리탐사연구실의 한현철박사와 강무희박사가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FIO)의 류보화부소장 연구팀 등과 공동연구사업 추진 협의차 12월 10일(목) 제1해양연구소와 한중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17일(화) 북경에서 개최된 한중 해양과학기술협력 제10차 공동위원회의 일부 합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위원회는 당시 제안된 공동협력 과제 중 “동중국해 북부 지질구조 연구” 과제에 대해 연구방안과 계획을 한중 양국 과학자들간의 토론을 거쳐 명확히 하도록 주문한 바 있다.


  이번 공동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는 한중센터 회의실에서 이루어졌으며, 제1해양연구소에서 7인, 청도해양지질연구소(QIMG)에서 2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2인, 한중센터에서 3인(통역 포함) 등 총 14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먼저 지질자원연구원의 한현철박사가 “동중국해 북부 지질구조 연구” 사업의 추진배경, 주요계획과 그동안의 실적에 대해 발표하고 한중간의 협력방안에 대해 제안을 하였으며, 이어 제1해양연구소의 정얀펑박사가 중국측의 공동연구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후 발표내용과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전문가들간의 제안과 논의가 장시간 계속되었다.


  논의 결과 양측은 2011년부터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으며, 개략적인 탐사지역과 역할분담, 탐사지역에 현재 KIGAM에서 계획하고 있는 지역 등을 포함하기로 하였으며, 논의 결과를 영문으로 작성하여 책임있는 관계자들이 서명한 후 각 1부씩 보관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