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해양 종합 실험장(1단계) 해상 플랫폼 ‘관하이(观海) 001’ 본격 착공
게시일:2026-05-18  출처:mp.weixin.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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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선급협회(CCS) 현장 검증을 거쳐, 칭다오 해양 종합 실험장(1단계) 지원 시스템인 ‘관하이 001’ 해상 플랫폼이 ‘건조 단계 증명서’를 획득하면서 해당 플랫폼이 본격적인 건조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관하이 001’ 해상 플랫폼은 자주승강식 설계를 채택했으며, 주요 선체 길이 60m, 너비 40m, 가변 탑재 하중 325톤 규모로 갑판 적재 능력이 뛰어나 최대 50명의 30일 연속 해상 작업 및 생활을 만족 시킬 수 있다. 동 플랫폼은 칭다오 해양 종합 실험장 해역의 핵심 인프라로서 해양 현장 측정, 실험 장비 탑재, 실험 및 물류 지원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완공 후에는 중국 황해 대표 해역의 수문, 기상 및 환경 요소에 대한 장기적·연속적·안정적·실시간 모니터링을 실현할 수 있으며, 이는 중국 해양 과학 연구, 해양 장비 실험, 해양 환경 보호, 해양 방재 및 국가 안보 등 분야에 중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칭다오 해양 종합 실험장은 산둥성과 칭다오시의 중점 프로젝트로, 칭다오시 발전개혁위원회가 주관하고 하이지엔그룹(海检集团)이 건설 및 운영을 담당한다. 동 프로젝트는 해역과 육역으로 구분된다. 해역 부분은 라오산구 차오롄다오(朝连岛) 동쪽에 위치하며 면적은 20km²이다. 육역 부분은 칭다오 블루밸리(蓝谷) 핵심 지역에 조성되는 항내 수역, 부두 및 육상 실험 기지 등으로 약 140에이커의 스팩을 지니고 있다. 기능별로는 실험 환경 구축 및 관측 시스템, 실험 대상 측정 및 검증 시스템, 지휘 정보 시스템, 지원 시스템(해상 플랫폼) 등 4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1단계 사업에서는 주로 기반 시설과 기초 실험 장비를 구축하고, 완공 후 기초 실험 조건을 갖추고 음향, 전자기, 동역학, 재료, 환경 신뢰성 등 기본 실험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키워드 :해양종합 실험장, ‘관하이(观海)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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