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프랑스 생물다양성과 해양 협력강화 공동성명 발표
게시일:2024-05-17  출처:www.mnr.gov.cn
【글꼴 크기: 대 중 소 】 프린트
  해양국가이자 생물다양성 대국인 중국과 프랑스는 해양 및 연안 생태계 보호에 대한 책임감과 포부를 거듭 표명하였다.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15)는 “쿤밍(곤명, 昆明)--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이하 쿤밍-몬트리올 프레임워크)”를 채택하였다. 동 프레임워크의 목표는 생태학적으로 대표성이 있고, 연계성이 우수하며, 공평한 관리가 가능한 보호구역 및 보다 효과적인 지역 기반의 보전 수단(OECMs)을 통해 2030년까지 최소 30%의 퇴화된 육지 및 내륙 하류지역, 해양 및 연안생태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 그리고 복원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프랑스는 COP15에서 확정된 사항을 이행해 나갈 것이며, 2025년 6월 코스타리카와 공동으로 프랑스 니스에서 차기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회의는 구체적인 약속과 해양 활동의 종합적인 로드맵에 기반한 회의가 될 것이다. 쿤밍-몬트리올 프레임워크의 목표와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14의 구체적 목표는 상호보완적 이므로, 오염 문제의 고려, 해양 및 연안 생태계 보호, 어획 규정 제정, 해양 산성화 대응, 지속 가능한 발전 추진 등이 가능할 것이다.
 
  중국-프랑스 양국은 생물다양성 보호와 해양 발전을 위해 <유엔해양법협약>, <유엔기후변화협약>, <파리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국제선박오염방지협약> 등을 통과시켰으며, 관련 국제협약에 따라 행동하고, 공동으로 UN Ocean decade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외에, 양국은 <유엔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협약>(이하 BBNJ협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포괄적이고 전면적인 국제 해양 거버넌스의 핵심으로 여겼다. 양국은 BBNJ 협약의 조속한 시행에 기여할 것이며, 모든 국가들이 일치된 행동을 취하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양과 연안 생물다양성 보호 및 복원을 통한 환경 다자협력 추진, 불법, 미신고, 무면허 어획 단속, 오염 방제, SDG 14 실현을 위한 자금조달, 해양관련 과학지식 발전, 해운의 친환경화, 블루이코노미 분야 등에서도 협력을 추진키로 하였다.
 

[Key words : 중국-프랑스, 생물다양성,협력강화, 공동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