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 아북극 태평양의 대기중 이산화탄소 변화 조정 메커니즘 관련 연구에서 새로운 성과 도출
게시일:2024-05-17  출처:www.fio.org.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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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FIO) 강화작용 중정실험실 야오정취안(요정권, 姚政权) 연구원, 스쉬에파(석학법, 石学法) 연구원 등과 벨기에 루벤대학교(University of Leuven) 인치우전(윤추진, 尹秋珍) 교수, 중국과학원 지질 및 지구물리연구소 궈정탕(곽정당, 郭正堂) 원사, 난징대학 천티엔위(진천우, 陈天宇) 교수,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 남칭윈(남청운, 南青云) 연구원, 러시아과학원원 동분원 태평양연구소 Gorbarenko 교수팀, 스위스 로잔대학(University of Lausanne) Jaccard교수 등은 공동으로 아북극권 태평양이 전지구의 대기중 이산화탄소 변화를 조정하는 메커니즘 연구와 관련하여 새로운 성과를 도출하였다. 해당 연구성과는 “Ice sheet and precession controlled subarctic Pacific productivity and upwelling over the last 550,000 years”라는 제목으로 에 발표되었다.
*관련 내용은 https://doi.org/10.1038/s41467-024-47871-8을 통해 확인 가능
 
  동 연구는 후기 제4기 빙하기 중, 특히 2만년의 시간을 기준으로 북반구 서풍에 의한 아북극 태평양 물의 용승 과정이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변화에 중요한 조정 역할을 하였음을 규명하였다. 이는 아북극 태평양이 전지구 탄소 순환 중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남대양이 중요한 탄소원이라는 전통적인 관념에 반문을 제시하였다.
 
  동 연구성과는 아북극 태평양의 전지구 탄소순환 중 역할에 대한 인식 공백을 채웠고, 미래 전지구 온나화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Key words : 아북극 태평양, 이산화탄소,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