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썅양홍(향양홍, 向阳红) 52” 조사선이 자연자원부 북해국의 2024년도 첫 조사 업무를 마치고 칭다오 과학조사기지 부두에 귀항하였다.
자연자원부 북해생태센터, 북해예보감재센터, 북해해양기술센터에서 50명의 팀원이 참가한 이번 조사팀은 치엔리옌(천리암, 千里岩) 해양환경모니터링 기지 물자 보급, 해빙 모니터링, 단면조사, 점박이물범 생태 모니터링, 부이 회수, 파랑 부이 관측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다.
조사 기간 동안, 해빙으로 인한 엄중한 기상 조건 속에서도 조사팀은 25개의 관측 거점에서 해빙과 수문 기상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랴오동완(요동만, 辽东湾) 해역에서 조사팀은 부유식 부이를 통해 해빙으로 덮인 해역의 파랑 파라미터를 관측하여 귀중한 실측 데이터를 확보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는 이론 기초를 보완하고 동계 기간 황해 해역의 해황에 대한 이해 및 예보 역량을 제고함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Key words : “썅양홍(향양홍, 向阳红) 52” 조사선,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