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중 말레이시아 대사관 경제 사무공사관은 텐진(천진, 天津) 난강(남항, 南港) 공업단지 해수담수화 및 종합이용 일체화 사업 관련 시설과 자연자원부 텐진 해수담수화 및 종합이용연구소(이하 “해수담수화연”)를 방문하였다.
공사관은 해수담수화연이 해수담수화와 자원 이용 분야에서 거둔 성과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올해는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수교 50주년을 맞는 해이다. 이에 양국 정부는 관련 사업을 중국-말레이시아 간 “일대일로” 공동 협력 사업 리스트에 포함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해수담수연은 말레이시아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해수담수화 및 종합이용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여 관련 기술이 말레이시아에서 널리 활용됨으로써, 해수담수화 산업의 발전과 양국 국민의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중국-말레이시아 경제협력 정상 포럼 겸 협력 사업 서명식에서 텐진(천진, 天津) 난강(남항, 南港)공업단지 해수담수화 및 종합이용 일체화 사업이 협력 사업으로 선정되어 양자 간 <투자 협력 협의서>를 체결하였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표수의 연간 사용량인 약 5,000만m³를 대체함으로써, 난강공업단지에 있는 많은 기업들에 고품질 담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ey words : 중국, 말레이시아, 해수 담수화.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