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친링(진령, 秦岭)기지의 준공과 함께 중국의 제40차 남극 조사가 단계적인 성과를 도출하게 되면서 중국의 극지 과학 조사 역량 역시 지속적으로 제고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월 7일, 남극 로스해 인익스프레서블 섬(Inexpressible Island)에 중국의 다섯 번째 기지인 친링기지가 개소하였다.
현재까지 중국은 남극 창청(장성, 长城)기지, 중산(中山)기지, 타이산(태산, 泰山)기지, 쿤룬(곤륜, 昆仑)기지, 친링기지와 북극 황허(황하, 黄河)기지, 중국-아이슬란드 북극 연합 조사 기지, “쉐롱(설용, 雪龍)”호 조사선, “쉐롱 2” 호 조사선, “쉐잉(설응, 雪鹰)601” 고정익 항공기를 주축으로 하는 극지에서의 육-해-공 전방위적 조사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러한 배경 하에 중국의 제40차 남극 조사팀은 연구 인프라 수준의 향상 외에도 극지 빙하학, 해양학 등 학술적 분야에서도 다양한 연구 성과를 도출하였다.
[Key words : 중국 제40차 남극 조사, 친링기지, 과학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