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 이강원 영사, 김영세 영사, 현상백 선임연구원, 한중센터 권재일 소장, 강승구 기술부장, 서정정 통역 등 6명은 2016년 1월 12일 청도 블루실리콘밸리 핵심구역 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정레이(鄭雷) 과학기술?인력자원부장, 경제투자부 쉐쩐시안(隨臻先)부부장, 천진대학교 청도해양공학연구원 화명이안(?明艶) 사업부장과 회담을 가졌다.
정레이 부장은 이강원 영사 일행의 방문에 대해 환영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청도 블루실리콘밸리의 성격, 주요기능, 건설목표, 건설현황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다. 청도 블루실리콘밸리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해양을 특색으로 한 첨단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첨단 기술 산업 기지로서 2030년까지 국제적 수준의 해양인재양성, 해양 과학기술 개발, 성과육성 및 산업화와 해양 신산업 육성의 클러스터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레이 부장은 앞으로 한국과 해양인재양성, 젊은 세대 창업, 기술성과 육성 및 이전 등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이강원 영사는 우선 정레이 부장의 환대에 대해 감사 말씀을 표하였으며, 청도 블루실리콘밸리의 비전과 발전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였다. 빠른 시일 내에 청도 블루실리콘밸리에 관한 소개 자료를 더욱 많은 한국 사람에게 전달하여, 청도 블루실리콘밸리 핵심구역과 많은 협력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회담에 앞서 방문단 일행은 엑스포 단지에 있는 청도 블루실리콘밸리 홍보관 견학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