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로봇관련 첫 한중 공동워크숍, 포항에서 개최
게시일:2015-09-23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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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9월 16일 오후,한국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과학기술원 수중건설로봇사업단이 주관하며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가 후원하는 “제1차 한중 수중로봇 공동워크숍”이 포항소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번 공동워크숍은 한중 수중로봇 과학기술 협력을 통한 양국 간의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상호 공동 연구 개발 및 연구 성과의 이전 추진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따라 개최되었으며, 윤종호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장인성 수중건설로봇사업단장, 김웅서 한국해양학회장, 리쑤어(李碩) 중국과학원 선양(沈陽)자동화연구소 수중로봇연구실장, 여준구 한국과학기술원 로봇미디어연구소장, 권재일 한중센터 소장 등을 비롯한 30여 명 한중 수중로봇분야 전문가가 대거 참석하였다.
 
   이번 공동워크숍에서,리쑤어 실장은 선양자동화연구소 수중로봇연구실의 연구현황과 향후 연구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하였고, 손빈(孫斌) 책임연구원과 리지강(李智剛) 책임연구원은 각각 선양자동화연구소의 ROV와 머니퓰레이터의 연구현황과 향후 연구방향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이어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수중건설로봇사업단은 현재 추진중인 3개 핵심과제에 대해 발표하였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김기훈 박사는 “수중건설로봇 공통기술 및 경작업용 ROV 기술 개발” 과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이계홍 박사는 “ROV 기반 수중 중작업용 로봇 기술 개발” 과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권오순 박사는 “트랙기반 해저 중작업용 로봇 기술 개발” 과제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양측 전문가는 상대측이 추진하고 있는 연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줬고, 이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공동워크숍을 시작으로 수중로봇분야에 관한 한중간 교류와 협력 플랫폼 구축에 기틀이 마련되어 앞으로 본격적인 한중 공동연구의 추진과 수중로봇에 관한 한중 협력의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