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 FIO 해양물리?원격탐지연구실 마의(馬毅) 부주임은 한중센터 초청세미나에서 동 연구실의 현황, 연구 인프라, 연구 분야, 연구 성과 등을 소개하였다.
해양물리?원격탐지연구실(‘해양원격탐지공학기술연구센터’라고 부르기도 함)은 직원 25명과 40여명 대학원생으로 비교적 젊은 과학자들로 연구진을 구성하고 있다. 동 연구실은 해양 플랫폼 원격 탐지 관측과 신형 원격 탐지 기계의 연구개발, 연안역 원격탐지 기술 개발, 배타적 경제수역내에서 유류유출, 적조, 해빙 등에 대한 모니터링 기술 개발, 전지구 해양환경 원격탐사와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파 관측 시스템, 인터페이스 관측 실험실, 무인기 원격탐지 시스템, 무인 선박 모니터링 시스템 등 연구 장비로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도서 및 연안역 원격탐지 기술 개발, 중국 해양2호 위성 고도계 자료 처리 기술 개발, 고도계의 활용 기술 개발 등 분야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한중 공동연구사업인 ‘천리안 해양관측위성을 이용한 해양환경 모니터링’의 중국측 공동연구책임자 최정위(崔廷偉)박사는 위 연구사업의 추진현황, 연구성과 및 연구계획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위 공동연구사업은 다양한 활용이 예상되어 양국정부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