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6일, 권재일 소장 일행 4명은 중국 국가해양국 북해분국을 방문하여 북해분국의 진무군(陳武軍) 부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는 북해분국 과학기술처의 양건강(楊建强) 처장, 판공실의 홍탄걸(?坦杰) 부실장, 북해예보센터의 황연(?娟) 부소장, 곽경천(郭敬天) 박사, 조붕(趙鵬) 박사, 북해해양기술보장센터(이하 “북해기술센터”라 한다)의 장홍흔(張??) 부소장, 첨단기술실의 난여천(蘭丽茜) 실장, 한중센터의 정위(鄭偉) 부소장, 왕천빈(王泉斌) 총무부장 등 14명이 참석하였다.
진무군 부국장은 권재일 소장 일행을 따뜻하게 맞이하였으며, 한중센터가 한중 해양분야 협력에 있어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향후 양측 기관간 협력 강화를 통해 황해 해양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권재일 소장은 진무군 부국장의 환대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였으며, 한중센터의 기본현황 및 지난 20년간의 업무성과를 소개하면서 향후 한중 해양분야 협력을 위해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어서, 북해분국 국제협력실의 홍탄걸부실장은 북해분국의 기본현황 및 추진업무에 대한 소개, 북해기술센터의 장홍흔 부소장은 북해기술센터의 기본현황 및 관심있는 협력분야에 대한 소개, 북해예보센터의 조붕박사는 북해예보센터의 기본현황 및 추진업무에 대한 소개를 하였다. 이어서, 양측은 관심있는 분야에 관한 협력에 대해 토론을 하였으며, 향후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여 한중간 해양분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의견을 같이 하였다.
한편, 북해분국은 1965년 7월 1일 설립하였으며 금년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였다. 북해분국은 국가해양국 산하의 관리기관으로 발해/북황해와 관련된 해양관리, 해양조사, 해양환경 모니터링, 해역사용 관리, 해양예보, 해양재해 예방과 저감, 해양법 집행, 국제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