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센터의 FIO 전문가 초청세미나 프로그램 —“해양환경•수치모의연구실”
게시일:2015-06-30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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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6월 26일, FIO 해양환경•수치모의연구실(흔히 “물리해양실”이라 불린다)의 양영증(楊永增) 부센터장은 한중센터 초청세미나에서 동 연구실의 현황, 연구분야, 연구내용, 주요 국제협력사업 등 내용에 대한 소개를 하였다.
 
   해양환경•수치모의연구실은 1965년 설립된 수문기상연구실과 1986년 설립된 지구유체역학•수치모의실험실을 통합한 연구실로, 현재 총 8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그 중, 책임연구원과 선임연구원은 각각 12명, 18명이고 박사학위를 소유하는 직원은 47명이며, 전체 직원 중 45세 이하의 직원이 90%를 차지하고 있다.
 
 
   동 실험실은 해양환경에 대한 관측과 모니터링 기술 향상, 중국 근해 및 전지구 대양의 해양현상, 과정 및 규칙에 대한 이해 증진, 새로운 해양 및 기후 수치모델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해 해양 동력학, 해양과 기후 수치모델 (특히, 대기-파랑-순환 복합 모델의 개발), 자료분석과 정보기술, 해양조사와 물리 시뮬레이션 기술 등의 분야에 관한 연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바람-파랑-해수 실험수조, 수동력 물리모의실험실, 23톤급 근해 조사선, 조사장비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동 연구실은 국제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국제협력사업으로는 중국-인도네시아-미국이 공동으로 수행한 “남중국해-인도양 해수교환 조사연구”와 서태평양 정부간해양학위원회 (WESTPAC)가 승인한 “기후변화에 대한 서태평양 해양재해의 반응” 사업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해양 핵안전 모니터링과 예측에 관한 협력을 통해 한중 해양분야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