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한중 해양 핵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시스템 연구개발” 공동워크숍 개최
게시일:2015-05-19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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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5월 11일 ~ 12일, 중국 청도에 위치한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에서 해양방사능 연구에 관한 한중간 정보교환과 자원공유, 전세계의 해양방사능연구 성과 교류 및 한중 양국에 적합한 핵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한 제4차 “한중 해양 핵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시스템 연구개발” 공동워크숍은 개최되 었다. 이번 회의에는, “한중 해양 핵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시스템 연구개발”사업의 한중 양측 연구진을 비롯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성균관대학교, 중국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 제3해양연구소,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 중국해양대학교,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우크라이나 정밀기계·시스템연구소(Institute of Mathematical Machine and System Problems, IMMSP) 등 8개 기관에서 온 38명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이번에 특별히 초청한 우크라이나의 전문가Maderich Vladimir 교수는 먼저 전세계의 우수한 해양방사능 이동확산모델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간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해양에 미친 영향연구를 소개하였다. 이어서, 한중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유출된 방사능이 해양에 미친 영향, 신속한 해양방사능 모니터링 방법, 니사 이동모델, 근해 해양자료에 관한 모니터링 및 처리 등 내용에 대해 17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다.
 
 
   이번 회의 개최에 앞서, 2015년 4월 20일 ~ 5월 8일, “한중 해양 핵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시스템 연구개발” 사업의 한국측 연구책임자인 한국해양과학 기술원의 정경태 박사는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에서 중국측 연구진, 우크라이나 전문가와 황해/동중국해 니사 이동, 해양방사능 시뮬레이션, 해양내부파 연구, 해양 수직 혼합 등 한중 양측의 공통관심분야에 관한 집중토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