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2일, 중국 청도에 위치한 중국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에서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설립 20주년 기념학술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설립 20주년 기념학술행사에는 한중센터의 관리부처인 한국 해양수산부와 중국 국가해양국 정부대표를 비롯하여, 양국의 해양유관 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센터가 양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해양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양국 해양분야 전문가들의 냉정한 방향 제시는 물론, 향후 30-50년간의 양국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관리 협력에 대한 방안 모색 및 상호간 지속 가능한 발전에 관한 한중 양국의 의지를 결집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견인한 신 성장 동력원으로서 한중센터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학술행사에는 한중 핵안전 해양모니터링 및 예보시스템 개발 연구분야, 황해/동중국해 해양환경예보시스템 연구분야의 양국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현황 및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연구방향 및 미래전망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등 협력 영역의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중센터 설립 20주년 기념학술행사의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제4차 한중 핵안전 해양모니터링 및 예보시스템 개발 워크숍(5.11)
- 20주년 기념식(5.12, 오전)
-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성과발표회(5.12, 오전)
- 황해 동중국해 해양과학 국제 심포지움(5.12~13)
- 제8차 황해/동중국해 해양환경예보시스템 워크숍(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