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충남 현장 어업인 일행 중국수산과학원 황해수산연구소 방문
게시일:2014-07-18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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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충청남도 현장 어업인 방문단(단장 : 충남대 박철 교수) 일행 22명이 중국 수산과학 현황을 파악을 목적으로 지난 15일 오전 중국수산과학원 황해수산연구소를 방문하였다. 황해수산연구소는 콩지에(孔杰) 부소장, 과학연구처 리우지홍(劉志?) 부처장 및 짱티안싀(張天時) 박사 등이 방문단을 접대하였다.
 
   콩지에 부소장은 우선 한국 충청남도 어업현장 종업자 일행의 황해수산연구소 방문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을 표하였으며, 이어 황해수산연구소의 연혁, 인원현황, 조직, 연구분야, 주요 연구성과 및 한국과의 협력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였으며, 해양생태, 바다양식, 바다생물질병예방, 육종, 해양어업환경 및 회복, 어류양식 및 시설, 수산품 안전 및 품질 검사, 식품공학 및 수산유전자 및 세포공학 등 분야가 포함된 10개 중점 연구실의 현황 및 연구성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콩지에 부소장은 “앞으로 더 많은 한국 기관, 기업 및 개인과 다양한 교류 및 협력을 통해 한중 양국 수산과학 및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충남대 박철 교수는 황해수산연구소의 환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였으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한국 수산 현장 어업인들이 중국 수산업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또한, 한중 양국간 더 다양한 교류 및 협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였으며, 이번 방문이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한중센터에 대해 감사한다는 뜻을 전하였다.
 
   한중센터 권재일 소장은 한중센터의 성격 및 기능 등을 간단히 소개하였으며, 향후 황해수산연구소와 많은 협력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한편, 방문단은 오후에 황해수산연구소가 준비한 일정에 따라 청도에 조성된 해양(?陽)양식장을 견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