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공동연구과제로 수행 중인 “황해 해양정보 데이터서비스 구축 및 활용” 사업의 제5차 기술회의를 위하여, 동 사업의 한국측 연구책임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의 김성대 박사 일행(3명)이 2013년 11월 5일~9일 기간 동안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및 중국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FIO)를 방문하였다.
동 기술회의는 FIO 및 한중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KIOST의 김성대 박사, 백상호 연구원, 박혁민 연구원, FIO 정보센터의 유해행 센터장, 소천윤 부센터장, 한경운 부센터장, 한중센터의 구본관 부소장, 왕천빈 총무부장, 종지민(통역) 총 15명이 참석하였다.
6일, 동 사업의 양측 연구책임자 및 참여연구원들은 4차 회의 이후 데이터의 전송과 업데이트, 서버운영, 제품생산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사업의 수행현황에 대한 점검시간을 가졌고, 프로토타입 시스템의 기능 및 화면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8일, 양측 연구진은 전세계의 open source 연구동향 및 KIOST 내에서의 활용에 대한 백상호 연구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open source에 관련해서 심도있게 토론하였고, 차년도 연구계획에 대해서 논의를 거쳐, 다음과 같이 협의하였다.
첫째, 이번 회의에서 협의한 대로 프로토타입 시스템을 개선한 후, 내년 상반기 정식으로 운영하여,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open source GIS를 동 시스템에 적용한다.
둘째, 내년 한중 양국 또는 다른 국가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한국에서 open source GIS에 관한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협의하였다.
셋째, 내년 2월 말 3월 초, 한국에서 차년도의 연구계획을 구체적으로 다루는 제1차 기술회의를 개최하기로 협의하였다.
이번 기술회의에서, 양측 연구진은 2013년도의 연구성과를 높이 평가하였고, 내년도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게 노력하는 데 있어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