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2일-14일,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이하 ‘한중센터’)에서 지원하는 공동연구사업인 “한중 해양 핵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시스템 연구”사업의 제2차년도, 4차 기술회의가 FIO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기술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의 정경태 박사 일행(3명)이 한중센터와 중국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FIO)를 방문하였다.
금번 기술회의에는 KIOST의 정경태 박사 일행(3명), FIO의 차오팡리 부소장, 왕관수 박사, 루징 박사, 자오창 박사, 한중센터의 구본관 부소장, 종지민(통역) 등 10명이 참석하였으며, FIO 실무연구진과 후쿠시마 방사능 확산 모델링 동영상 및 웹사이트 업그레이드, “한중 핵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시스템 개발 협력연구”사업의 성과 브로셔(중국어 버전) 제작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특히, 금번 기술회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후쿠시마 방사능 모델결과를 보완 수정한 동영상 4개(안)을 상호간 검토하여 보완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양측 연구진이 구체적인 세부기술협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동 기술회의에서 양측 연구진은 한중 핵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시스템 개발 협력사업 수행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에 효과적 대응이 가능하였다는 점을 상호간에 인식하고, 또한 수시로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모델결과 생산을 위해 양국 전문가간 공동연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아울러 2차년도 “한중 해양 핵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시스템 연구”사업의 성과 발표 및 3차년도 사업 계획 협의를 위한 공동워크숍을 12월중에 개최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