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황해/동중국해 해양환경예보시스템에 관한 한중 공동워크숍” 개최
게시일:2013-04-26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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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는 중국국가해양국 해양환경예보센터(NMEFC)와 공동으로 “황해/동중국해 해양환경예보시스템에 관한 한중 공동워크숍” (2013.4.22∼4.26 / Zhe Hai Grand Hotel, 중국 영파시)을 개최하였다.
 
   동 워크숍의 목적은 황해/동중국해 해양환경예보시스템 개발을 위한 한?중 해양과학자간 연구결과와 공동관심사 등에 대한 발표 및 정보공유, 신기술에 대한 정보공유, 교환 및 협력의 일환이었으며, 금번 워크숍의 주제는 해양순환수치모델링, 연안 예·경보시스템 (폭풍해일, 파랑, 해빙 등), 응용예보시스템 (수색구조, 유류오염 등), 해양예보를 위한 고해상도 해양기상예보시스템, 운용해양예보시스템을 위한 실시간 해양관측과 자료동화 등이었다.
 
   동 워크숍은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의 지원으로 수행중인 공동연구과제의 실질적 연구성과 창출을 위한 양국 해양과학자간의 학술발표 회의로서, 한국측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강정극 원장, 박광순 박사, 장도수 국제협력본부장, 전기천 박사, 권재일 박사, 조경호 박사,  노영재 교수(충남대), 우승범 교수(인하대) 등 17명이 참석하였으며, 중국측에서는 국가해양환경예보센터 왕후이 소장, 완리잉 박사와 국가해양국 닝보해양예보기지 청펑귀 부기지장, 제1해양연구소 인쉰치앙 박사, 중국기상청 수치예보센터 마수홍박사, 중국과학원 해양연구소 류창화 교수, 중국해양대학교 첸쉬은 교수, 제2해양연구소 후추안위 박사, 국가위성해양응용서비스센터 (NSOAS) 송칭타오 박사, 후지안해양예보센터 증인동 박사, 국가해양국 북해예보센터 조야징 박사 등 28명이 참석하였으며, 한중센터에서는 구본관 부소장, 왕취앤빈 총무부장, 종지민(통역) 등 3명이 참석하여 총 48명이 참석하였으며, 워크숍의 주제와 관련하여 한중 양국에서 총 28편의 연구성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제4차 한중공동워크숍에서는 황해 및 동중국해에서의 해양예보시스템 개발과 관련한 연구결과의 발표를 통하여 양국의 실효적인 협력과 성과도출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한국과 중국은 해양/연안재해방지, 환경보호 및 각종 해양서비스 지원을 위해 황해 및 동중국해에 대한 운용해양예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공통 관심과 기반기술개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게 되었다. 즉, 황해와 동중국해에서의 해양예보시스템의 구축은 양국에서 해양재해·재난을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며, 안전한 해상활동의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꼭 필요한 공동의 관심사항임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상기분야에서 양국 과학자간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협력을 통하여 연구논문의 공동 저술, 해양예보시스템의 개발․개선 등 성과 창출 및 활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한․중 해양과학자와 전문가간의 협력 기반이 더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연구성과의 일부는 중국해양학보에 투고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11년 9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중국 국가해양국 해양환경예보센터간에 체결한 MOU (황해/동중국해 해양환경예보시스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추진을 통한 해양과학기술발전에 공동으로 기여) 합의내용에 근거하여, 운영 중인 2개의 워킹그룹(“3차원 해양순환 모델링 워킹그룹”, “유류오염, 수색구조, 폭풍해일 등의 응용예보모델링 워킹그룹”)의 기술회의 개최, 양국 과학자의 상호방문 공동연구 등 활발한 추진을 약속하였으며, 내년도 제5차 해양예보시스템 한중공동워크숍의 개최일시(2014. 4월) 및 장소(한국)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