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13일자로 한중센터의 제8기 임원으로 새롭게 임명된 박광순 소장과 천상 부소장, 그리고 강해석 기술부장이 부임인사를 겸한 업무협의차 7월 13일(화) 오후 중국국가해양국(SOA)과 중국 해양학회를 방문하였다.
오후 2시 30분부터 이루어진 SOA 방문에서 박 소장 등 3인은 먼저 국제합작사의 천예 부사장, 왕안타오 과장을 면담하고 향후 센터운영과 관련된 제반 사항 및 업무 추진방안 등 에 대해 약 30분간 폭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어 왕홍 부국장을 면담하고 부임인사를 하였으며, NEAR-GOOS, 운용해양학 등 여러 국제협력 및 연구활동에 대해 많은 담화를 하였다. 또한, 향후 한중센터의 운영방향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센터의 기능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왕 부국장의 폭넓은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박 소장 등 3인은 또한 중국 해양학회의 천스바오 부회장과 청진위 주임을 면담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6월 초에 한국의 제주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 해양학회 공동워크샵과 향후 양 학회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하였고, 앞으로 센터에서는 양 학회간의 협력과 교류를 위해 보다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박 소장과 강 부장은 당일 오전 주중국 한국대사관의 조신희 수산관과 송명달 일등비서를 면담하고 한중 해양과학기술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중국측의 전문가 방한시 비자발급 편의 등 대사관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