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거대과학정책과의 이경구 사무관 등 4인과 한국해양연구원(KORDI)의 오위영 해양정책연구실장 등 2인, 총 6인으로 구성된 "중국 기후 및 해양환경 변화(정책부문)" 조사단이 한국과 중국 정부간의 과학기술협력 및 교류 계획의 일환으로 7월 9일(금) 한중센터와 중국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FIO)를 방문하였다.
동 조사단의 이번 방문 목적은 중국 내 관련기관의 방문을 통해 중국의 기후환경예측과 관련된 기초연구 현황 및 기후변화 대응관련 연구사업 추진현황을 조사하여 향후 연구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근거로 협력 강화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동 조사단은 9일(금) 오후 먼저 FIO의 대양양품관(시료 저장고)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연구시료의 저장 및 관리현황을 둘러보았으며, 이어 한중센터 회의실로 이동하여 강해석 기술부장으로부터 동 센터의 설립 이후 15년간의 주요활동을 소개받았으며, 박광순 소장, 주밍웬 전임소장 등 관계자들과 센터의 운영 및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이어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후 FIO의 챠오팡리 부소장, 탄공커 주임, 관련분야 연구진 등과 회의를 갖고 FIO에서 수행하였거나 추진하고 있는 관련 연구현황을 소개받았으며, 질의응답의 형태로 조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동 조사단의 이번 방문일정은 7월 5일(월)부터 10일(토)까지로서 5일(월)부터 7일(수)까지는 북경의 중국과학기술부 기초연구사, 중국기상국 과기 및 기후변화사, 중국기상과학연구원, 중국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 등을 방문하였으며, 8일(수)에는 청도로 이동하여 청도해양지질연구소를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