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국가자연과학기금 “공유항차계획 2026년도 동중국해 과학조사 실험연구” 추계 구간 임무를 수행한 “샹양홍(향양홍, 向阳红)18”호 조사선이 칭다오 모항에 무사히 귀항하며 해당 구간의 모든 과학조사 임무를 완료하였다. 이번 조사는 9월 5일부터 출항하여 20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 15개 해양 관련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팀이 탑승하여 작업을 수행하였다. 이번 조사의 특징 중 하나는 그동안 육상 연구를 주력해 온 두 연구팀이 과학연구 임무를 가지고 참여하여, 해양 분야 연구팀과 함께 “해륙 협동·다학제 교차”의 공동 과학조사팀을 구성하였다는 점이다.
과학조사팀은 동중국해 지역 해양학을 주선으로 하여 근해의 핵심 환경 문제를 둘러싸고 관측과 시료 채취를 진행하였으며, 동시에 신형 국산 장비의 해상 시험을 실시하고 해양 관측 잠표(계류 부이) 1세트를 성공적으로 회수하여 해당 해역의 수문과 생태계 동태적 변화에 대한 실측 자료를 확보하였다. 현재 이번 구간에서 채취한 시료와 관측 데이터는 실내 분석 연구 단계로 넘어갔으며, 관련 성과는 중국 근해 환경 관리, 해양 종합 이용 및 생태 안전 보장 등의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은 “샹양홍18”호가 올해 봄 칭다오 모항을 떠난 후 처음으로 귀항한 것이다. 이전에 이 배는 동중국해, 남중국해 등 해역에서 100여 일간 연속 작업하며 여러 항차 임무를 연이어 완수하였다.

[키워드 : 샹양홍18호, 조사선, 동중국해 과학조사, 근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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