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지능형 장비 체계, 해양 경제 생산력 활성화
게시일:2026-08-26  출처:www.mnr.go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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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원부가 최근 상반기 해양 경제 운영 상황을 발표하였다. 잠정 계산 결과, 올해 상반기 중국 해양 총생산액은 5조 5천억 위안(약 1,050조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5.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학기술 혁신이 해양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가속화하는 역할이 두드러졌다.

 

최근 중국은 공중·해상·수중 일체형 지능형 장비 체계 구축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해상 무인기, 무인정, 유인 잠수정, 무인 잠수정을 핵심으로 하는 국산 지능형 장비 매트릭스가 완성되면서 '공중—해면—수중—심연'을 아우르는 입체적 감지 및 작업 회선이 구축되었다. 인공지능(AI)을 해양 산업에 깊이 접목하여 전역을 망라하고 자체 통제가 가능한 해양 입체 안보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지능형 장비가 인간을 대신해 극한의 고위험 해양 환경에 진입함으로써 해양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안전 장벽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

 

공중 무인기는 해양 관측 및 감시를 위한 선도적 감지 플랫폼이다. 해양 유류 유출, 인명 추락, 선박 통제 불능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무인기는 신속하게 목표 해역에 도달하여 유류 확산 범위와 인원·선박의 좌표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동시에 응급 물자를 투하함으로써 기존 구조 작업의 초기 관측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심해의 고압·저온 등 극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산 유인 및 무인 잠수정은 수중 고위험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주력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교룡(蛟龍)호” 유인 잠수정은 서태평양과 남중국해 조사를 완료하고 총 40회의 잠수를 기록하였다. “분투자(奮鬪者)호” 유인 잠수정은 태평양 횡단 과학탐사를 완료하고 총 63회 잠수하였으며, 그중 50회는 수심 6,000m를 초과하는 심연에서 이루어졌다. 두 잠수정은 열수, 냉수, 해구, 심연 등 심해 극한 환경에서 대량의 생물·지질 표본과 고화질 수중 영상 자료를 확보하였으며, 인공지능 인식 및 환경 DNA(eDNA) 검출 기술을 활용한 심해 생물 현장 검출 기술을 적용하여 심해 탐사 효율과 채집 정밀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는 심해 자원 탐사·채취, 생태 환경 평가 및 보호를 위한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인공지능은 입체 안보 체계의 핵심 두뇌 역할을 한다. 현재 다양한 수심대와 해역을 아우르는 잠수정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임베디드 지능, 네트워크 자체 생성, 정밀 목표 인식, 자율 추적 등 지능형 감지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면서 “공중·천공·지상·해상·수중”을 아우르는 다중 장비 간 데이터 연동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동시에 심해 장비에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량의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장 예측 모델을 훈련시켜 배관 피로, 장비 누수 등 잠재적 위험을 사전 경보함으로써 “수동 수리”에서 “능동 예측”으로의 전환을 실현하였다.

 


[키워드 : 해양 경제, 국산 지능형 장비 체계, 공중무인기, 무인잠수정, 인공지능] 

[본문 URL : https://www.mnr.gov.cn/dt/hy/202608/t20260806_29358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