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중국의 해양조사선 “샹양훙(향양홍, 向阳红) 3호”가 중국 대양 91차 조사의 모든 임무를 마치고 샤먼(厦门)에 귀항하였다. 이번 조사는 자연자원부 제2해양연구소가 주관하고, 제3해양연구소가 선박 운영을 지원하였다.
이번 조사는 총 63일간 지속되었으며, 작업 해역에서의 연속 작업 시간은 43일에 이른다. 항해 거리는 약 6,000해리에 달한다. 또한 처음으로 겨울철에 북서태평양 베이징선구공사(北京先驱公司) 다금속 단괴 계약구역에 진입하여 다금속 단괴 자원 탐사 및 환경 기초 조사 작업을 수행하였다. 자원 및 환경을 위한 박스 코어 샘플링, 다중 코어 샘플링, 부유동물 조사 등 총 10개의 항목, 120회의 해상 조사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해당 구역에 대한 다금속 단괴, 환경 및 생물 시료와 데이터를 확보하였다.
이번 조사를 통해 계약구역 내에서 확인된 자원량 및 통제 자원량 탐사 면적이 확대되었고, 계약구역의 겨울철 수문 및 수질 화학 등 환경 기초 데이터의 공백을 메웠다. 또한 광구의 계절적 변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여, 향후 관련 채광 시험의 환경 모니터링 및 평가 작업에 중요한 데이터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 : “샹양훙(향양홍, 向阳红) 3호” , 해양조사선, 다금속단괴 자원탐사]
[본문 URL : https://www.mnr.gov.cn/dt/hy/202603/t20260319_29168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