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0일 중국 생태환경부에 따르면, 해양 투기 활동에 대한 비대면 감독을 강화하고 해양 투기 온라인 모니터링의 기술 요건을 명확히 하기 위해 생태환경부는 최근 「해양 투기 온라인 모니터링 기술 규범」(HJ 1466-2026)을 발표하였으며,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해양 투기란 해양 투기 구역 내에서 선박, 항공기, 플랫폼 또는 기타 운반 도구를 이용해 폐기물 및 기타 물질을 해양에 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은 항만 및 해운 강국으로, 준설물 발생량이 비교적 많으며, 현재 처리 방식은 주로 해양 투기에 의존하고 있다.
금번 최초 발표된 기술 규범은 다음 세 가지 내용을 중점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첫째, 모니터링 장비가 갖춰야 할 기능 및 성능 등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여, 투기 작업 선박의 운행 궤적, 투기 시각, 영상 이미지 등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모니터링 장비의 설치 사용, 운영 유지보수 및 품질 보증 요구사항을 규범화하여 모니터링 장비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보장한다. 예를 들어, 모니터링 장비 본체는 조종석에 설치되어야 하며, 모니터링 장비는 투입 후 정기적으로 비교 테스트를 실시해야 한다. 셋째, 모니터링 장비와 전국 해양 투기 감독 관리 시스템 간의 네트워크 전송 요구사항을 규정하여 모니터링 데이터가 규범적으로 전송될 수 있도록 한다.
[키워드 : 중국 생태환경부, 해양 투기, 온라인 모니터링 기술, 규범화]
[본문 URL : http://ocean.china.com.cn/2026-04/06/content_118429837.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