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해양법협약에 따른 국가 관할권 이원 해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협약(이하 "해양생물다양성 협약")이 3월 17일 정식 발효되었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이를 "역사적인 성과"라고 평가하였다.
그는 해양생물다양성 협약이 국가 관할권이원 해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호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최초의 법적 틀을 마련하였으며 이로써 국제사회는 해양유전자원의 이익에 대한 공평한 공유, 해양보호구역의 설정 및 시행, 엄격한 환경영향평가 실시, 그리고 가장 필요한 국가들에 대한 역량 강화 및 기술 지원 제공을 위한 "구속력 있는" 국제적 규칙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생물다양성 협약은 거버넌스 공백을 메워줌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빠르게 회복되고 생산력이 강한 해양을 소유하게 되었음을 강조하였다. 이 협정의 발효는 해양 문제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자 인류와 지구, 국제 협력, 그리고 유엔에 있어 역사적인 성과이다. 사무총장은 모든 국가가 이 협정에 가입할 것을 촉구하고, 국제 사회가 신속하게 액션을 취할것을 당부하였다.
해양생물다양성에 관한 협정의 협상 과정은 2004년에 시작되어 2023년 6월에 만장일치로 채택되었고, 같은 해 9월 서명을 위해 공개되었다. 중국은 2025년 12월 사무총장에게 비준서를 기탁하였다.
[키워드 : 해양생물다양성 협약, 유엔 해양법협약, 해양유전자원, 해양보호구역, 환경영향평가]
[본문 URL : http://ocean.china.com.cn/2026-02/10/content_118326990.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