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황해·동중국해 해양환경예보시스템 한·중 공동워크숍' 제주에서 개최
게시일:2016-05-04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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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중국국가해양환경예보센터에서 주최하고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제7차 ’황해•동중국해 해양환경예보시스템 한•중 공동워크숍’이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제주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측에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광순 부원장을 비롯하여 30여명의 연구원과 기상청 유승협 박사, 인하대학교 우승범 교수, 군산대학교 최병주 교수, 전남대학교 김종규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중국측에서는 국가해양환경예보센터 왕휘 소장을 비롯해 북해분국, 천진과학기술대학 등에서 10여명의 과학자가 참석하였다. 

  동 워크숍에서는 고해상도 해양기상예보, 연안 및 해양 수치예보, 해양생태환경 모니터링 및 운용해양학예보 등 4 가지 주제에 대한 23편의 우수한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열띤 토론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중국 국가해양환경예보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2010년 1차 공동워크숍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7번의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또한, 양국 연구자간 상호방문 연구를 통해 해양예보 모델링 기술 등 개선, 적용을 도모하는 한편 국제학술지에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꾸준히 협력관계를 유지•발전시키고 있다. 

  박광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원장은 "그동안 양국 과학자들의 상호방문과 공동연구 외에도 황해운용해양예보시스템을 개발•구축해 한중센터에서 운용하고 있다"며 "황해와 동중국해에서 해난사고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색구조 시스템의 개발 관련 논문을 공동으로 저술해 미국 기상학회지에 게재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8차 ’황해•동중국해 운용해양예보기술 개발 협력 한•중 공동워크숍’은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