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서 한국해양학회장 일행, 중국 관련기관과 심해 유인잠수정 교류에 나서다
게시일:2016-03-11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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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7일 ~ 10일, 심해 유인잠수정 개발과 운영 등에 관한 교류의 추진을 위해 김웅서 박사(한국해양학회장) 및 그 일행(4명)은 중국과학원 선양(沈陽)자동화 연구소(이하 “SIA”)와 국가심해기지관리센터(이하 “심해센터”)를 방문하였다.
 
   2016년 3월 8일, 김웅서 회장 일행은 SIA를 방문하여, 리쉐(李碩) 수중로봇연구실장의 연구진(순빈(孫斌) 책임연구원, 리이핑(李一?) 책임연구원, 장주잉(張竺英) 선임연구원, 톈우이(田宇) 선임연구원, 리얀(李岩) 박사)과 면담을 가졌으며, 유·무인 잠수정의 개발, 유인잠수정의 제어시스템 개발, 심해 내압 장비 등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다음날인 3월 9일에는 심해센터를 방문하여, 유인잠수정 유지·보수 실험실, 수중 실험실 및 심해 고압환경 실험실에 대한 현장조사를 하였다. 현장조사를 마친 후, 김웅서 회장 일행은 심해센터 기술부 연구자(스시안펑(史先鵬)박사 등)와 유인잠수정 “자오룽(蛟龍)호”의 조종사(탕지아링(唐嘉陵), 치해빈(齊?濱), 장이(張?), 자오성이아(趙晟娅))과의 면담을 통해, “자오룽호”의 사용과 유지·보수, 조종사의 교육 등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중 양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무인 잠수정 개발사업에 대한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기회가 되었고, 향후 이와 관련된 교류와 협력의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