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7일~29일,해양수산부 해양보전과 임현택 과장 일행 6명은 중국 국가해양환경모니터링센터(NMEMC)를 방문하여, 한경신(?庚辰) 부소장을 비롯한 중국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해양쓰레기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해양수산부 해양보전과의 하승철 주무관,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해양쓰레기대응센터의 최호정 센터장, NMEMC 업무기획처 곽전림(霍傳林) 처장, 임신진(林新珍) 부처장, 해양화학실 왕국영(王菊英) 실장, 한중센터의 권재일 소장, 왕천빈(王泉斌) 총무부장, 종지민(통역)등 12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NMEMC의 곽전림 처장은NMEMC의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소개 하였으며, 임현택 과장 또한 한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양쓰레기에 관련된 정책 및 대응현황에 대해 소개하였다. 이어서, KOEM의 최호정 센터장 및 NMEMC의 왕국영 실장은 각각 한국과 중국의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현황을 소개하였다.
양측 전문가의 발표가 끝난후, 양측은 향후 협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였으며, 다음 3가지 분야에 관한 협력을 추진하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으며, 이에 따라 양국간 해양쓰레기 처리 및 대응현황에 대한 협력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NMEMC와 KOEM 간의 MOU체결에 따른 해양쓰레기분야에 관한 협력
둘째, <런던협약>을 바탕으로 CO?의 해저지층 저장에 관한 기술협력
셋째, 후쿠시마 지진 발생으로 인한 해양쓰레기문제 연구를 위한 정보공유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