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2일 ~ 26일,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에서 지원하는 공동연구사업인 “한중 해양 핵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시스템 연구”사업의 제2차년도, 1차 기술회의가 한국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기술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의 정경태 박사 일행(4명)이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와 중국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FIO)를 방문하였다.
금번 기술회의에는 KIOST의 정경태 박사 일행(4명), FIO의 차오팡리 부소장, 왕관수 박사, 루징 박사, 자오창 박사, 한중센터의 구본관 부소장, 종지민(통역) 등 10명이 참석하였으며, 동 기술회의에서는 동 사업의 2차년도 공동협력분야 점검 및 실천계획 수립, 제2차 한중 공동워크숍 장소 및 일정 확정, 양측 과학자간의 상호 방문교류 및 동 사업의 홈페이지 구축 등 세부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하였다. 또한,“후쿠시마 핵사고로 인하여 방출된 C137의 해양 확산에 대한 수치 시뮬레이션 연구”에 대한 자오창 박사의 발표 및 이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양측은 금번 기술회의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합의하였다.
첫째, 제2차 “한중 해양 핵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시스템 연구”공동워크숍을 2013년 5월 9일 ~ 10일, 중국 청도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제2차 공동워크숍에는 양국의 참여연구원 이외에 한국, 중국 및 우크라이나의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둘째, 2013년도 중 양측 과학자간의 상호 방문교류를 추진하여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기로 협의하였다.
셋째, 동 사업의 웹사이트 구축과 관련하여, 양측간의 긴밀한 협력하에 구축 홈페이지의 점검 및 보완작업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웹사이트를 운영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하여 관련 자료를 충실하게 업데이트하기로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