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황해/동중국해 해양환경예보시스템과 핵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시스템에 관한 한중 공동워크숍 개최
게시일:2012-04-27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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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연구원(KORDI) 중국 국가해양국 해양환경예보센터(NMEFC) 1해양연구소(FIO) 공동으로황해/동중국해 해양환경예보시스템과 핵안전 모니터링 예측시스템에 관한 한중 공동워크숍(2012.4.254.29 / 프레지던트호텔, 한국 서울) 개최하였다.

 

워크숍 목적은 황해/동중국해 해양환경예보시스템과 핵안전 모니터링 예측시스템 개발을 위한 해양과학자간 연구결과와 공동관심사 등에 대한 발표 정보공유, 신기술에 대한 정보공유, 교환 협력의 일환이었으며, 금번 워크숍의 주제는 해양관측 해양관리시스템, 운용해양학시스템, 해황예보(태풍해일, 파랑, 조석 ), 응용예보시스템(수색/구조, 생태계 ), 핵안전 해양모니터링 예측시스템이었다.

 

워크숍은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의 지원으로 수행중인 공동연구과제(2 연구과제) 실질적 연구성과 창출을 위한 양국 해양과학자간의 학술발표 회의로서, 한국측에서는 한국해양연구원 강정극 원장, 장도수 센터장, 전기천 박사, 이종찬 박사, 장찬주 박사, 권재일 박사, 정경태 박사, 홍기훈 박사, 노영재 교수(충남대), 조양기 교수(서울대), 최병주 교수(군산대) 49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중국측에서는 국가해양환경예보센터 리첸양 당서기, 완리양 박사와 1해양연구소 창쉬시아 박사, 왕관수 박사, 푸강 교수(중국해양대) 19명이 참석하였으며, 한중센터에서는 박광순 소장, 김영성 기술부장, 왕취앤빈 총무장, 서정정(통역) 4명이 참석하여 72명이 참석하였으며, 워크숍의 주제와 관련하여 한중 양국에서 29편의 연구성과(포스터 2 포함) 발표하였다.

 

이번 3 워크숍에서는 황해 동중국해에서의 해양예보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양국의 공동관심사인 해양 핵안전 모니터링 예보시스템과 관련한 연구결과의 발표를 통하여 양국의 실효적인 협력과 성과도출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한중 양국은 2011 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원전사고를 지켜보면서 해양예보시스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 , 한국과 중국의 연안에는 많은 원전이 산재하여 있으며, 황해와 동중국해에는 수많은 유조선들이 운항하고 있으므로, 황해와 동중국해 지역에서의 해양예보시스템의 구축은 한국과 중국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필요한 공동의 관심사항임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상기분야에서 양국 과학자간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협력을 통하여 연구논문의 공동 저술, 예보시스템의 개발개선 성과 창출 활용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모든 연구성과는 중국해양학보에 게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11 9 한국해양연구원과 중국 국가해양국 해양환경예보센터간에 체결한 MOU(황해/동중국해 해양환경예보시스템 공동연구 기술개발 추진을 통한 해양과학기술발전에 공동으로 기여) 합의내용에 근거하여, 운영 중인 2개의 워킹그룹(“3차원 해양순환 모델링 워킹그룹, “유류오염, 수색구조, 폭풍해일 등의 응용예보모델링 워킹그룹) 2 회의 개최 활발한 추진을 약속하였으며, 내년도 4 한중 공동워크숍의 개최일시(2013. 4월경) 장소(중국)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