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센터 임직원(박광순 소장, 천상 부소장 등 5명)은 강소성 레인강시 및 해양관련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한•중 협력의 경험과 성과를 교류하며 한•중 협력에 대한 레인강시 해양관련기관의 수요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2011년 6월 17일(금) ~ 6월 18일(토)까지 강소성 레인강시 시청, 강소성해양자원개발연구원 및 레인강시 해양어업국을 방문하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첫 번째 방문기관인 레인강시에서는 치유쯔가오 부시장으로부터 강소성 및 레인강시의 해양개발, 특히 연안개발 관련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중간의 협력에 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레인강시의 관심분야는 신재생해양에너지의 개발•이용 및 연안매립 등으로서, 동 분야들에서 한국과의 협력 및 교류를 희망하였다.
두 번째 방문기관인 강소성해양자원개발연구원에서는 첸리 부원장으로부터 연구원의 업무현황 및 연구성과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해양수산관련 연구성과의 이전 및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연구 등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세 번째 방문기관인 강소성 레인강시 해양어업국 방문시에는 주빈 당서기장 등 각 분야별 관계자들로부터 해양어업국의 업무현황에 대한 소개를 받았으며, 수산물 양식 및 가공, 매립, 해역관리 등에 대한 질의응답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강소성에서는 향후 강소성과 한국의 해양관련기관과의 협력이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한중센터가 동 협력 추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대해 한중센터는 좋은 아이디어와 의견 개진 및 협력에 관하여 노력할 것을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