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양경찰청과 중국 해감총대 간의 2010년도 정례회의가 지난 7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중국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2009년 12월 15일에 양 기관이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그 후속조치로서 추진된 것이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총 12명(각국에서 6명씩)의 양국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회의는 청도에서 개최되었다. 이때 한국 대표단은 중국 대표단의 안내로 중국해감 북해총대와 중국해감 대련시 지대를 방문하였다. 또한 중국해감 17선박과 중국해감 1011선박을 견학하였다.
한국 해양경찰청 국제협력국의
양 기관은 매년 한 차례씩 정례회의 개최를 통해서 상시적인 교류체제를 구축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