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양경찰청과 중국 해감총대, 2010년도 정례회의 개최
게시일:2010-07-28  출처:한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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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해양경찰청과 중국 해감총대 간의 2010년도 정례회의가 지난 7 12()부터 16()까지 중국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2009 12 15일에 기관이 체결한 <양해각서> 따라 후속조치로서 추진된 것이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12(각국에서 6명씩) 양국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회의는 청도에서 개최되었다. 이때 한국 대표단은 중국 대표단의 안내로 중국해감 북해총대와 중국해감 대련시 지대를 방문하였다. 또한 중국해감 17선박과 중국해감 1011선박을 견학하였다.

 

  한국 해양경찰청 국제협력국의 원일 국장을 단장으로 한국 대표단은 중국 해감총대의 우핑 부총대장을 단장으로 중국 대표단과 해양쓰레기 배출, 해상 기름유출 응급대응 해양환경 관리에 관하여 각자의 담당 업무를 소개하였다. 또한, 각자 관할 해역에서 해상 기름유출 돌발적인 해양오염 사건이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즉시적인 조치와 함께 해양환경보호 집행 분야에 관한 기술 연구 협력을 계속 강화할 것을 합의하였다. 이외에 기관은 초청연수 인적교류 프로그램 개최 상호 초청하여 인적교류를 보다 강화할 것을 합의하였다.

 

  양 기관은 매년 차례씩 정례회의 개최를 통해서 상시적인 교류체제를 구축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