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유해조류연구회가 추진한 제1차 한중 해양학회 공동워크샵 - HAB Symposium between Korea and China: Recent Progress on the Research and Management of Harmful Algal Blooms - 이 약 40여명의 한중 해양학회 관계자, 회원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2일(수)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었다.
동 공동워크샵은 2009년 5월 한국의 창원에서 체결된 양 학회간 MOU와 동년 12월 중국 주하이에서 개최된 양 학회간 실무협의회에서 합의된 양 학회간 협력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서 매년 1회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공동워크샵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공동워크샵은 구두 세션 - Session One: Taxonomy/Monitoring/Remote Sensing, Session Two: Ecology, Physiology & Oceanography, Session Three: Biotoxin/Mitigation - 과 포스터 세션으로 구분하여 하루종일 진행되었으며, 구두 세션에서는 13편의 학술발표가, 그리고 포스터 세션에서는 3편의 학술발표가 이루어졌다.
한편, 세션에 앞서 약 20분간 축하 인사말과 함께 개회식이 진행되었는데 한국해양학회, 중국해양학회, 한국유해조류연구회와 국립수산과학원의 대표가 각각 인사말을 하였다.
이번 공동워크샵은 한국해양학회와 한국유해조류연구회 외에 중국해양학회,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국립수산과학원 및 제주 Sea Grant 대학 프로그램의 후원으로 성공리에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