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황해 및 동중국해 해양예보시스템 한중 공동워크샵 개최
게시일:2010-03-26  출처:한중센터
【글꼴 크기: 대 중 소 프린트

 

 

 

한국해양연구원(KORDI) 중국의 국가해양예보센터(NMEFC)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가 후원한1 황해 동중국해 해양예보시스템 한중 공동워크샵 지난 3 17()부터 19()까지 제주 서귀포의 풍림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워크샵은 한중 양국간의 공통 관심해역인 황해/동중국해에서의 운용해양(해양예보) 시스템 개발과 관련하여 양국 해양과학자들간의 연구결과, 운용경험, 공동관심사, 새로운 기술의 발표 정보공유를 위한 것으로서, 한중 양국 해외의 과학자와 전문가들간에 해양예보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존의 협력체계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협력체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워크샵에는 한국과 중국은 물론 미국, 덴마크에서 60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였으며, 31(한국 22, 중국 7, 미국 1, 덴마크 1) 학술발표가 이루어졌다.

 

  3 16 오후 등록 저녁 리셉션으로 시작된 이번 워크샵은 17일과 18 이틀에 걸쳐 5 세션으로 나누어 학술발표 전체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5 세션은 해양예보시스템(5), 관측자료 기상자료 입력(6), 해양/연안순환(11), 조석/해일고 예측(4), 국지정밀 해상상태 활용(5) 이다. 발표자들은 소속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양예보시스템의 전반적인 소개에서부터 다양한 자료의 수집 처리, 수치모델 비교, 새로운 연구방법의 적용 등에 대해 광범위하게 발표하고 질의와 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3 18 오후에 이루어진 토론에서는 한중 양국간의 우정 교류에 바탕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황해와 동중국해에서 어떻게 동일한 수심자료와 조석자료 등을 사용할 것인가, 기초 관측자료(실시간자료 포함) 교환/공유방안, 연구범위를 환경해양생태까지 확대하는 방안, 대상지역을 동해 북서태평양까지 포함하는 방안, 위성이용 원격탐사 포함 운용해양(해양예보) 발전을 위한 제안, 협력 메카니즘, 양국간의 Pilot Study 제안, 인적 네트워크 구성, 그리고 2 워크샵 개최일자 장소 등에 대해 폭넓게 토론을 진행하였다.

 

  2 한중 공동워크샵은 중국에서 중국 국가해양예보센터의 주관으로 개최키로 하였으며, 시기는 2011 4 또는 5 중으로 하되 장소는 추후 협의하여 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는 그동안의 다양한 행사개최 지원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매년 개최예정인 워크샵의 준비와 지원업무를 담당하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