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센터에서 통역을 맡아 장기간 수고한 바 있는 김준묵(金俊黙)선생이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2009년 12월 31일자로 퇴임하였다. 이번 조치는 가족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서 센터에서는 동 요구를 긍정적으로 수용하여 이미 2009년 8월에 새로운 통역요원인 싱지안펀(?建芬, 여, 28세)을 공개채용하여 업무에 투입하고 있으며, 업무의 충실한 인계인수와 후임자 훈련을 위해 연말까지 두 사람이 공조하는 형태로 인력을 운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