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센터 제6차 연락원 회의, 중국 정조우에서 개최
게시일:2009-07-14  출처:한중센터
【글꼴 크기: 대 중 소 프린트

 

 

 

 

한중센터 제6차 연락원회의가 지난 624-27일간 중국 정조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대표27, 한국 대표 7명 등 총 34명이 참석하였다. 한중 양국의 해양관련기관의 대표들이 한중해양협력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하였다.

 

회의 시작에 앞서 한중센터 현영 부소장이 제5차 연락원회의 이후의 한중업무 현황을, 주밍웬 소장이 한중센터의 업무 계획을 소개하였으며 첸상 부장이 금년 8월에 개최될 제10차 한중공동위원회의 준비 상황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이어서 13명의 대표가 소속기관의 최근 2년간 한중 해양과학 협력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한중간 협력 구상을 제시하였다.

 

종합토론에서는 참석 대표들이 한중 해양분야 협력 전략에 대하여 자유 발언과 토론을 하였다. 주요 건의는 아래와 같다.

 

1.      한중해양협력에 대한 인식과 건의

회의 참석 대표들은 한중협력이 최근 몇년 간에 강화되었고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1)          협력 분야 확대: 한중협력은 과거의 과학기술협력을 위주로 과학기술, 교육, 어업, 법 집행, 관리, 관리, 산업개발 등 여러 분야로 확대해야 하며, 협력 해역은 황해를 위주로 대양 및 극지로 확대해야 한다.

(2)          교류 협력 형식과 방식 심화: 단일 과제에서 여러 학과 교차 협력으로 확대하여 국가에서 지방, 관리기관, 과학연구기관, 대학, 민간단체로 확대하며 사이트를 통한 교류를 활성화한다.

(3)          협력 메카니즘 완비: 정부, 관련 기관, 기업과의 협력 메카니즘을 설립한다.

(4)          협력수준을 격상하고 장기적, 대형적, 영향력 있는 협력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5)          협력의 실효를 중시: 협력을 통해서 한중 양국 해양과학기술, 교육, 관리와 경제방면에 있어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토록 해야 한다.

(6)          존재하는 문제를 극복: 현재 한중해양협력은 중요성이 있으나 관심의 부족, 경비 부족, 능력건설 부족 등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참가 기관들은 한중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건의를 제시하였는데 동 내용을 한중 양국의 주관 기관에 보고하고 곧 개최될 한중해양협력 제10차 공동위원회의에 제출하여 토론하기를 희망하였다.

 

2.      한중센터에 대한 건의

한중센터가 자신의 기능 건설을 강화하고 교류 분야를 확대하며 교량창구의 역할을 잘 발휘하기를 희망하였다.

 

3.      연락원 회의에 대한 건의

참석 대표들은 한중센터 연락원 회의는 아주 좋은 메카니즘으로서 한중센터와 한중해양협력의 기초로 일치하게 간주하고 있으며 이를 공고하고 강화하여 더욱 많은 잠재력을 발휘해야 한다. 일상적인 연락 강화, 연락 방식의 개선, 회원 기관 추가를 건의하는 동시에 정기적으로 연락원 회의를 개최할 것과, 의견 수렴을 위해 공동위원회 개최 전에 연락원 회의를 먼저 개최할 것을 건의하였다. 일부 참석 대표들은 차기 연락원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하였다. (자료정리: 한중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