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체 개발 해양 의약품, 전 세계 30% 가까이 차지
게시일:2026-07-28  출처:ocean.china.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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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과학기술과 의약 생명공학의 교차 분야인 해양 생물의약 산업이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중국이 자체 개발한 해양 의약품은 전 세계 해양 의약품 총 품목의 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 29일 저장성(절강성, 浙江省) 저우산(주산, 舟山)에서 열린 '2026년 해양 산업 융자·투자 로드쇼(주산) 및 해양 생물의약·지능형 장비 산업 기술 교류 행사'에서 확인 할 수있다.

 

이번 행사는 자연자원부 해양전략기획경제국, 선전(심천, 深圳)증권거래소, 저장성 해양경제발전청, 자연자원부동해국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해양강국 전략 및 최근 발표된 '해양 의약품 및 기능성 제품의 고품질 발전 가속화에 관한 지도 의견'을 이행하고, '산업-학계-연구-정부-금융'의 효율적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 성과의 사업화를 추진하며, 해양 신질서 생산력을 육성하고 해양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자원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중국 해양 의약품 및 생물제품 업계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해양 생물의약 및 생물제품 연구개발이 지속적으로 심화됨에 따라 해당 업계의 연간 부가가치는 996억 위안에 달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자연자원부 해양전략기획경제국 관계자는 현재 중국이 약 6만 주에 달하는 해양 미생물 자원 보존고를 구축했고, 해양 생물의약 분야 최초의 국제표준 '생명공학—생물자원뱅크—심해 생물 시료 보존 요구사항'을 발표했으며, 중국 자체 개발 해양 의약품이 전 세계 해양 의약품 총 품목의 약 3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자연자원부는 향후 해양 생물의약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해양+금융'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자금 조달 채널을 확대하고, 해양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심층 융합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 행사 당일에는 해양 중소 과학기술 기업들의 투자융자 로드쇼가 진행됐으며, 저장성 해양경제발전청은 저장성 해양 혁신 의약품 및 기능성 제품 분야의 주요 첨단 기술 성과와 특색 제품을 집중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키워드 : 해양 의약품,  해양 생물의약] 

[본문 URL : http://ocean.china.com.cn/2026-07/01/content_118577732.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