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할권 이원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협정(BBNJ 협정)」이 지난 1월 17일 발효되었다. 중국을 포함한 82개 국가와 유럽연합(EU)이 이미 협정 당사국으로 가입한 상태다.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郭嘉昆, 곽가곤)은 1월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BBNJ 협정은 유엔 체제 내에서 이정표적인 의미를 지닌 국제조약”이라며 “협정 발효는 해양 분야 글로벌 거버넌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협정의 목적과 목표 실현을 촉진하고 국제사회의 전체적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중국은 협정 사무국을 중국 샤먼(厦门, 하문)에 두는 것을 신청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지난 1월 16일 관련 결정을 유엔 사무총장에게 통보하였다고 설명하였다.
BBNJ 협정은 공해와 심해저 등 국가 관할권이 미치지 않는 공간(국가관할권 이원 지역)의 해양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고 자원을 지속 가능한 관리를 하기 위한 국제적 법적 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키워드 : BBNJ 협정, 해양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관리]
[본문 URL : https://www.nmdis.org.cn/c/2026-01-22/84880.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