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이하 “FIO”) 연구팀이 방글라데시 연구진과 공동으로 과학조사 임무를 완수하였다. 이번 공동 조사는 벵골만 육해 종합 과학조사 및 GNSS 부이 설치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방글라데시 관련 대학에서 학술 교류 활동을 개최하였다.
공동 조사팀은 18일간 갠지스-브라마푸트라강 삼각주 핵심 지역에서 대표적인 측정점 샘플링 및 단면 조사를 완료하였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퇴적물, 수체 샘플 및 환경 데이터를 확보하였으며, 이는 양측이 해안 침식, 해양 환경 오염, 해산물 안전 등 분야에서 진행하는 협력 연구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조사팀은 페라 항구 및 인근 해역에서FIO자체 개발한 GNSS 해양 부이 관측 시스템 3세트를 성공적으로 설치하였다. 해당 부이는 저비용, 고정밀도, 다중 매개변수, 설치 및 회수 용이 등의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관측된 데이터는 남아시아 고해상도 수치 모델에 활용되어 벵골만의 해양 환경 모니터링·예보 및 재해 예경보에 소중한 데이터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조사 성과를 강화하기 위해, FIO는 나즈룰대학교와 다카대학교에서 “푸른 지구: 해양 지질재해 및 탄소 동력학” 주제 강의와 “GNSS 부이와 파랑 관측”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양측의 해양 과학기술과 재난 방지·저감 분야에서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효과적으로 심화하였다.
2022년 및 2025년에 방글라데시 다카대학교, 나즈룰대학교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래, FIO는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공동 조사와 기술 교육을 통해 방글라데시 측의 해양 재난 연구, 관측 기술 및 예경보 능력 등의 수준을 효과적으로 제고하였으로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지혜와 방안을 기여할 것이다.



[키워드 : 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 나즈룰대학교, 다카대학교, 공동 조사, GNSS 해양 부이 관측 시스템, 갠지스-브라마푸트라강 삼각주]
[본문 URL : https://www.fio.org.cn/news/news-detail-1468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