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쿡 제도 첫 공동 항해 조사 완료
게시일:2025-12-10  출처:www.mnr.go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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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자연자원부와 쿡 제도 해저광물국이 공동 추진하고 자연자원부 제2해양연구소가 조직 실행한 중국-쿡 제도 공동 항해 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는 양국 해양 분야 협력이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음을 의미하며, 블루 파트너십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였다.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양국 연구진은 쿡 제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공동 작업을 수행하였다. 2,400km 이상의 선박 탑재 다중빔 측량을 완료해 주요 해역의 고정밀 해저 지형 데이터를 확보하였고, 카메라 예인체 측량을 통해 해분에서 해산 단면까지의 저서생물 분포, 퇴적물 특성 및 고화질 영상 자료를 확보하였다. 또한 5개 정점에서 상자 시료 채취, CTD(염분·수온·수심) 관측과 해수 채집, 다관 시료 채취, 장기 계류 관측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심해 망간단괴, 망간각, 퇴적물, 해수 및 생물 표본 등 다양한 귀중한 시료를 수집하고 1차 해양 환경 데이터를 확보하였다. 이를 통해 쿡 제도 EEZ의 해저 광물자원 잠재력 평가와 지역 해양 환경 기준선 수립의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해당 지역 과학 데이터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꾸었다.

 

항해 기간 중 중국 측 조사팀원들은 쿡 제도 참가 인원을 대상으로 심해 자원 조사 기술 및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학술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론+실습”을 결합한 체계적 교육 체계를 구축해 선박 장비 원리, 심해 장비 조작 기술, 망간단괴·망간각 및 퇴적물 시료의 실험실 처리 절차 등에 대해 “일대일” 실전 교육과 맞춤형 질의응답을 실시하였다. 양국 연구진은 동태평양 관련 해역의 지질 특성, 저서생물 유형 및 특징, 지역 환경 관리 정책 등을 주제로 학술 교류를 진행해 해당 해역의 해저 지질과 해양 환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다.

 

이번 항해는 중국 자연자원부와 쿡 제도 간 첫 공동조사 항해로, 「해저광물 분야 블루 파트너십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의 구체적 실천 사례이다. 이를 통해 양국은 심해 탐사, 해양 환경 보호, 해양 역량 건설 등 분야의 심화된 협력에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키워드 : 중국-쿡 제도 첫 공동 항해 조사, 블루 파트너십, 망간단괴,심해탐사] 

[본문 URL : https://www.mnr.gov.cn/dt/ywbb/202511/t20251126_29067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