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해양 공학 컨설팅 협회의 극지 지부가 주최한 최초의 남극 드론 기술 개발 및 활용 워크숍이 쟝시성(강서성, 江西省) 징더전(경덕진, 景德镇)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극지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을 추진하고, 활용 현황, 기술적 문제 및 잠재적 관리 동향을 교류하며, 중국의 드론 산업 및 관련 분야의 강점을 취합하여 극지 특수 드론의 개발 및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회의를 통해 남극 드론 기술의 여러 핵심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중국극지연구센터, 중국해양대학교 등 7개의 기관이 참석하여 극지 드론 정책연구, 극지 드론 설계 및 제조, 드론 현장 활용 등 3개 세션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를 하였으며 그 내용에는 남극 드론 활용 현황, 법률 및 규제 시스템, 무인 헬리콥터 및 고정 윙 플랫폼 기술 적응성, 전동 수직 이륙 및 상륙 장비가 남극 환경에서의 적용 전망, 드론 3 차원 모니터링, 과학연구 등 다양한 방면의 활용 현황 및 전망이 포괄 되어있다.
회의에서는 남극 지역의 극한 환경과 어려운 물류 지원을 고려할 때, 드론 기술이 과학 탐사, 환경 모니터링, 자재 운송 및 비상 대응에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지만 낮은 기온, 강풍, 제한된 통신 등 심각한 문제도 존재하기에 소재, 에너지원, 네비게이션, 자율 제어를 포함한 핵심 드론 기술 분야에서 추가적인 혁신이 필요하며, 국제적 협력 및 타 분야와의 협력 강화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남극 탐사는 각 산업의 역량을 기반으로 드론 기술이 남극에서의 혁신적인 응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극지방에 대한 더 나은 이해, 보호 및 활용"에 기여해야 한다고 전했다.

[키워드 : 극지 드론 정책연구, 극지 드론 설계 및 제조, 드론 현장 활용]
[본문 URL : https://www.nmdis.org.cn/c/2025-09-23/84179.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