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중국자연자원부 부부장(차관) 겸 국가해양국 국장인 순슈시엔(손서현, 孙书贤)과 토고 정부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자원부제1해양연구소(FIO)는 토고 로메대학교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토고는 서아프리카의 주요 해양 국가이다. 1970년에 설립된 토고 수도에 위치한 로메대학교는 토고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공립 대학교이다. 로메대학교는 해양 과학 연구를 활발히 수행중에 있으며, 해양 및 기후 변화, 해양 생물학, 해양 생태학, 환경 관리 등의 연구 및 교육에 중점을 두고 여러 국내외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FIO와 로메 대학교는 인적 교류, 역량 강화, 과학 연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FIO는 UNESCO/IOC-ODC 교육 클래스, UN Ocean Decade (2021-2030), 해양 및 기후 예보 시스템(OSF)에 관한 국제 빅 프로젝트 체계하에 토고의 젊은 해양학자들을 위한 여러 차례의 교육을 실시해 왔다. 토고 연구원들은 OSF 빅 사이언스 프로젝트하의 아프리카 해양 및 기후 예보 시스템(OSFiA)에도 깊이 참여하여 아프리카 지역을 위한 해양 예보 모델과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였는데 이는 로메 대학교와의 우호적인 협력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동 양해각서의 체결은 양측이 해양 및 기후 재해 예방 및 완화, 해양 생물학 및 생태학, 지식 교류, 인재 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 심화와 해양 미래 공동체를 구축하는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키워드 : FIO-토고 로메대학교 간 양해각서, UNESCO/IOC-ODC,UN Ocean Decade]
[본문 URL : https://www.fio.org.cn/news/news-detail-144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