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지역환경관리계획 워크숍 성공적 개최
게시일:2025-05-29  출처:www.fio.org.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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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4월 27일, 국제해저기구(ISA)가 주최하고 자연자원부 중국대양사무관리국이 후원하며, 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FIO)가 주관한 인도양 지역환경관리계획(REMP) 워크숍이 칭다오에서 개최되었다.

 총 5일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는 전 세계 22개 국가로부터 34명의 전문가 대표가 참석하였는데 그중 개발도상국의 참석자가 절반을 차지하였다. 회의에서는 인도양 중앙해령과 중앙인도양 분지의 국제 해저 지역 환경 관리 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향후 심해 광물 자원 개발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고려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REMP는 ISA가 자원 개발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며, 국제 해저 지역 자원이 탐사 단계에서 개발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ISA의 전략 계획에 따르면, 동태평양 클라리온-클리퍼톤 지역(CCZ, Clarion Clipperton Zone), 북대서양 중앙해령 지역, 북서태평양 지역과 인도양 중앙해령 및 중앙인도양 분지 등 지역은 REMP 제정의 우선 지역이다. 현재 CCZ는 2012년에 REMP 계획을 추진하였고, 북대서양과 북서태평양은 기술 단계의 업무를 완성하였으며 인도양은 현재 ISA가 REMP를 제정하는 마지막 우선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는 2018년 서태평양 지역 REMP 워크숍 이후 중국이 ISA와 공동으로 개최한 두 번째 REMP 워크숍이다. 심해 관리와 개발의 중요한 참여자로서 중국은 항상 해양 운명 공동체 이념으로 글로벌 다자간 협력을 지지하고 ISA 체계하에서 공동 논의, 공동 건설, 공동 공유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또한, 지속적인 심해 과학 연구를 통해 심해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향상시키고, 자원 개발과 생태 보호를 동시에 고려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적극적인 태도로 국제 심해 관리 과정에 참여하여 글로벌 해양 환경 관리에 중국의 지혜와 역량을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중국이 국제적 책임을 이행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 해저 관리 질서를 구축하려는 일관된 입장을 보여주었고, 해양 운명 공동체 구축을 위해 기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