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심해자원국제연구센터 설립
게시일:2025-05-29  출처:www.mnr.go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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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4일, 브릭스(BRICS) 국가 심해자원국제연구센터가 항저우(杭州,항주)에 설립되었다. 중국 자연자원부 부부장 겸 국가해양국 국장 순수시엔(孙书贤, 손서현), 과학기술부 부부장 천쟈창(陈家昌, 진가창), 저장성(浙江省, 절강성) 인민정부 상무부성장 쉬원광(徐文光, 쉬원광), 유네스코 정부 간 해양학 위원회 부위원장 Amr Zakaria Hamouda, 그리고 러시아 과학고등교육부, 국제해저기구의 대표들이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으며 중국과학원, 중국공정원 원사 및 해양 분야 전문가와 학자들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동 센터는 중국 측의 제안으로 설립되었으며, 과학기술부, 자연자원부,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 등 부처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BRICS 국가의 심해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 자문위원회가 있으며, 중국 21세기 아젠다 관리센터에 사무실을 설치하였고 자연자원부 제2해양연구소(SIO)가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센터는 전 세계 심해자원 환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BRICS 국가의 심해 분야 우수 연구역량을 모아 광물 자원, 석유 및 가스 자원, 생물 자원, 심해 냉천(해저의 메탄, 황화수소 및 이산화탄소 등의 가스가 지질구조 또는 압력 변화로 인해 해저에서 빠져나와 해수에 흡수되는 현상), 장비 기술 분야에서 협력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의 설립은 BRICS 국가들이 협력 혁신을 강화하고, 해양 생태 보호를 추진하고, 심해 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실현하며, 공동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하고 있다.

 당일, 제1차 BRICS 국가 심해 자원 및 환경 지속 가능한 발전 세미나가 열렸으며, 러시아, 브라질,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이란,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등의 국가와 국제기구 및 중국 해양 관련 연구 기관으로부터 300여 명의 대표가 세미나에 참석하였다.